유럽 소매치기들의 기술력... @.@

 걷고또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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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태어나서 첨으로다가
유우럽 한번 구경 가볼까 싶어서

그 이름도 유명하신 소매치기 선수님들의 수법을 검색해서 읽다보니
이건 뭐 엄청난 기술의 소유자들이시구만요. @.@


어떤 가이드는 제발 소매치기 조심하라면서

"여러분~
 가이드는 안 털릴거 같죠?
 
 가이드도 털려요~

 아무런 느낌도 없이 털려요~"

라고... ㄷㄷㄷ


아무도 없는 골목길이라서 방심하고 걸어가던 커플에게
한넘이 취한척 비틀비틀 다가와서는
"Do you like soccer?" 하면서

공차는 시늉을 하다가 은근슬쩍
남자 몸에 살짝 부딪히곤 가버렸는데

상황이 의심스러워서 뒤에서 유심히 지켜보던 여자도 모르게
어느새 남자의 지갑이 사라지질 않나


한 패가 기차 밖 창문을 두들겨서
잠깐 승객의 시선을 빼앗은 다음
가방을 털어가지 않나


예쁜 골목길을 보고 잠깐 사진 찍는다고
바바리코트 주머니에 아이폰 넣은 뒤
사진을 찍고 나서 찾아보니 어느새 폰이 사라졌는데
정말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는 ㅊㅈ도 있고


안전하게 한답시고 가방 지퍼에 자물쇠 채웠는데도
무슨 서명운동이라며 사인해 달라고 집시 여자애들이 달라붙더니
불과 몇초 사이에 자물쇠 풀리고 지퍼 열려있더라는 경험담도...


어떤분은 공항에서 뭘 작성한다고 서서
노트북 가방을 다리사이에 세워놓고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
느낌이 뭔가 이상해서 뒤돌아봤더니만

두 넘이 노트북 가방을 주거니 받거니 던지기 놀이하면서
즐겁게 뛰어가고 있더라고... ㄷㄷㄷ



최근에는 특히 여자들을 상대로
여행객인척 길을 묻고 시간을 끌면

다른 넘이 사복경찰인 척 하면서 나타나서

"니들 지금 마약 거래함? 신분증 내놔!"

이럼서 여권과 지갑을 보는 앞에서 검사하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돈을 빼내 간다고...

어떤 여성 2명은 자기들도 두 눈을 부릅뜨고 있었는데
정말 마술사가 카드 마술하듯이 몰래 돈을 빼갔다고 하네유... @.@


위와 비슷한 사례로 어떤 여성 2분은
같은 상황에서 사복 경찰이라고 나타나더니

신용카드로 신원조회 한답시고 내놓으라고 하더니만
폰에다 신용카드 비번 눌러보라고 해서 눌렀더니
그새 인출 가능한 금액 싸그리 긁어갔다고...




아래 영상은 카메라 훔쳐가던 넘이 고스란히 찍힌 사례라고...





암튼 온갖 사고 사례를 보다보니께롱
기술력이 축구로 치면 메시나 호날두 레벨이고
사람 홀리는게 프로 마술사 수준이구만유~


촌넘이 유우럽 한번 가볼라믄
걍 백팩에다 방수커버 씌우고 댕기든가
목걸이 지갑해야 겠구만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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