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방법

 바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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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스트레스 받는 건.... 와잎느님과의 대화인 것 같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면 

첫번째는 전 처음 듣는 소리인데 와잎느님은 수십번은 이야기 했다면서 한숨 + 경멸의 시선 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처음엔 난 진짜 처음 듣는 소리다 라면서 억울해 하기도 하고 화내기도 했는데....말을 듣다보면 아 들었었구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통화를 녹음하는 지경까지 갔죠...

두번째는 저의 웃음이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화 끝에 그냥 무의미한 웃음을 짓는 습관? 이 있는데 이게 비웃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충격이었죠...난 아닌데....비웃은 적이 없는데....와잎느님만 그렇게 보는거 아닌가란 생각을 처음에는 했습니다....

그런데 2~3명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아~~ 내가 잘못한 것이구나 고쳐야 겠다란 생각을 갖게 됬습니다....

그 이후부터 저는 내가 생각한데로 내 말과 행동이 잘 전해지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네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아직 완전히 고치지 못해서 와잎느님께 자주 혼나지만 그때마다 억울해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s. 1명 이상의 사람이 자신에게 비슷한 말을 한다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한번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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