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질문(정치현안) 몇가지입니다. -m

 팔천사랑

조회수 : 884

최근 조후보자의 지명으로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는 건지 조금 의아한데요. 지금까지의 장관관련된 건으로는 아마 역대급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인거 같습니다.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은 가운데 고려대와 서울대에서 촛불시위를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프랭카드를 보면 고려대는 입시진상규명, 정치세력배척이고 서울대는 조국 out으로 약간 다르더라구요.



1) 이에 지식인들이 비난을 하던데요.(과하고 심하게) 고려대에 대한 비난이 더 눈에 띈거 같습니다. (지성용신부 전우영 역사학자 공지영작가) 차이가 있나요?



2) 이들의 비난대상인 학생들은 갭투자한 부모덕에 좋은 학원빨로 입학한 학생을 지목했는데 정작 욕먹은 학생은 홀어머니밑에서 성공의 꿈을 키워온 지역균형인재학생이었습니다. 욕은 했는데 규정한 대상은 없어요.(심한표현으로 욕먹을 대상은 조후보자의 딸과같은 부류인데 욕은 다른 사람이 먹고있고 졸지에 그 친구는 강남부르조아 수꼴로 분류되었어요) 그들이 비난한 사람은 도대체 누구죠? 귀신한테 비난한건가요?



3) 어제자 뉴스로는 조후보자 지지가 48%에서 18%로 거의 3분의1로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이나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비판에 대한 글이 올라가는것이 당연한데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 조국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벌레였던가요?

저도 보배를 자주 들르는데요. 이전에 깐죽대던 댓글보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비판이 자주 보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도 그러한 비판이 자연스러운게 당연할텐데 너무 매도하시는거 같아요.



답변을 달기 어려우니 저의 의견은

진영논리가 우선이어서 현재는 대화나 합리적인 비판도 어렵다인거 같습니다. 다만 3번째 질문에도 있듯이 비판이 올라오는게 자연스러운거고 비판도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렇게 가다가는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거 같다는 것입니다.

이번주 정도에는 빨리 결정되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반댈세:b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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