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적으로 이렇게는 늙지 맙시다.jpg

 까르르

조회수 : 2405

 
대머리 비하는 절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우연히 찾은 사진이 이거라......

 요즘 각종 커뮤니티가 난리 부르스입니다. 어디를 가나 공개된 사이트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쏟아 놓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정말 별별 그지 깽깽이 같은 말들과 의견들이 인터넷의 익명성을 바탕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더라구요. 

 우선 막을수 없다면 최소한의 방어는 제목이 어떻든간에 그 사람 글은 읽지 않는 방법이 있을것 같네요. 이분들 소위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들 하잖아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여기서 재미를 못느낄겁니다. 지금 이렇게 왕성하게 활동하는건 재미있기 때문이지요. 자기글에 사람들이 댓글도 달고, 자기 댓글에 흥분도 하고 그런 상황 자체가 재미있을 거거든요. 왜냐면 위 사진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아니면 누구에게 말붙이기 어려우신 분들일 수도 있는거죠. 물론 가끔 보면 대기업 고위직 명함이나 외제차 인증하는 분들도 있으니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으나 가끔 회사에서나 어디서 일밍아웃 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은 말 상대도 별로 없고 소외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관리자님이 차단기능을 개발하는 건데 클리앙 자주 이용하지만 거기가면 차단기능이 있어서 보기 싫은 사람의 글이나 댓글은 원천적으로 안볼 수 있게 기술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더군요. 물론 이거는 클리앙이 보다 전문적으로 기업화된 사이트니 기술 개발이 가능했다고 하면 관리자에게 너무 부담을 안느끼게 하는게 맞겠지만 가능하시면 개발좀......

 조금 더 간단한 개발로는 댓글기능에 지금 4글자 이상 텍스트 입력시에만 댓글이 달리는데 클리앙의 빈댓글이라고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이나 소위 말해 알바들이 선동을 위해 올린 글에 대해 비어있는 댓글을 반복 생산해서 서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그런 형태의 움직임인데 투피는 이게 안되더라구요. 안되면 그냥 마침표 4개 .... 이런식으로 해보는것도 방법일듯 하고요. 

 사이트 운영적인 면에서도 생각해봐야할게 그런분들이 너무 많이 유입되면 소위 뽐뿌게시판 되는건 일순간이더라구요. 정상적인 사람은 다 나가거나 활동을 전혀 안하고 그들만의 놀이터가 되어서 소문듣고 더 많이 몰려오고의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져야 할듯 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다기 보다는 며칠전부터 투피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을 보니 그분들에게 여기가 너무 재미난 놀이터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야 자주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들어와서 눈팅이나 하다가 글도 하나둘 적는 수준이지만요.

 암튼 결론은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겠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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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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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이 상하네요 ㅡㅡ;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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