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3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m

 yundo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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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9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삭발 릴레이'에 대한 희화화를 우려해 삭발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조국 장관 파면 관철을 위해 '삭발 투쟁'을 이어왔지만, 참가자가 20명에 달하면서 '공천용 삭발'이란 비판이 나오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러다 자유한국당 아니라 자유한국사 되는 거 아닌지... 나무아비타불~



2. 정의당이 진보정당 최초로 독자적인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내년 총선에서 전 지역구에 출마자를 내기로 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개방정당으로 5만 당원을 넘어 300만 지지자와 총선 승리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전 지역구 출마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인물다운 인물을 출마시켰으면 해요~



3. 잠시 소강기에 접어들었던 바미당의 내홍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유승민 전 대표까지 나서 손학규 대표를 향해 "추하다"고 비판하자 손 대표는 "지도자 발언에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추한 것도 맞고 품격이 없는 것도 문제고... 지금 그 집 상황이 그래~



4. 나경원 원내대표는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황교안 대표의 자녀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실시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나 원내대표 자녀 의혹에 대한 '물타기'라며 일축했습니다.

자고로 ‘쫄리면 죽으라’고 물귀신도 아니고 그러는 거 아냐~



5. 홍준표 전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핵심은 다른 사항도 있지만, 원정출산 여부"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해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들이 이중국적인지 밝히면 논쟁은 끝난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뭐 어려운 일도 아니고... 당당하게 밝히고 군대 보내면 박수받는다니까~



6. 법무부와 검찰의 대결 구도가 강대 강으로 두 권력기관 모두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양측 모두 정당하게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라는 입장으로 일촉즉발의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회를 잘 살리면 검찰개혁의 시발점이 되지 않겠어? 정정당당하게 말야~



7. 조국 장관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시국 선언에 참여한 대학교수들이 3천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국 선언 명단에 폐교된 학교나 존재하지 않은 학교의 교수가 포함돼있는 등 진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람 머릿수만 채우려고 하지 말고 몇 명이든 할 말을 하라니까... 바보야~



8. 절반이 넘는 국민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조 장관의 검찰개혁 추진에 대해 52%가 '긍정적'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국민적 명령이라는 걸 그대들은 아느냐? 이놈~



9. 문재인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의 공식 즉위식에 참석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일 양국에서 잇따라 나왔습니다. 갈수록 얼어붙는 한일관계 해빙을 위해서 문 대통령이 일본을 찾아 대화의 단초를 조성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생각 없이 자위대 기념식에 가는 거랑은 다른 문제니까... 국익을 위해서~



10. 보수 성향 단체와 인사들로 구성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가 결성식을 열고 "비상시국임을 선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천만 명 서명운동을 완성해 10월 3일 범국민투쟁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국민 5명 중의 한 명이 서명한다고? 둘 중 하나는 댁들을 싫어할 걸~



11.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일제 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는 자발적 성매매에 나섰다며 일본 정부는 가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류 교수는 자유당 혁신위원장 출신으로 최근 ‘조국 장관 사퇴’ 교수 시국 선언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저런 인간이 뭘 혁신한다고 했을까? 하여간 참 혁신적인 인물이긴 해~



12. 아베 총리가 럭비월드컵 응원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치바현이 10일 넘게 정전과 단수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국제 이벤트 홍보에만 열중할 수 있느냐는 비판입니다.

그냥 누구처럼 삭발을 하지 그랬어... 아베 따라 줄줄이 삭발하고 좋자나?~



13. 손혜원 의원이 자신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SBS에 대한 반론 보도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손 의원의 명예를 훼손할 만한 사실 적시에 해당하는 등 반론 보도 청구권이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끝까지 판다’가 알 권리라는 명목으로 파긴 팠는데... 별로 안 알아준 모양이야~



14.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지만, 무죄로 풀려난 억울한 피고인이 해마다 200명에 가깝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10년간 1,827명으로 특히, 서울중앙지법의 무죄 선고율은 지난해 1.2%로 가장 높았습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면 현행범이 아닌 경우엔 방어권도 주고 그래야지 말야...



15. 분식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의 CEO가 연일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적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상현 대표는 “북한이 황교안 대표 삭발을 힐난했으니 문재인은 북조선 편이고 황 대표는 잘 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떡볶이의 친구 순대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고 앉았네... 1인분 같은 쉐이~



하태경 "심상정 '데스노트' 눈치 보다 '눈치노트' 만들어".

홍준표 "불법 원정출산은 대한민국 특권층의 더러운 민낯".

홍준표 "나경원 아들 국적 공개" 요구에 민경욱 "내부총질".

나경원, 홍준표 아들 이중국적 밝혀라 요구에 “생각 없다”.

자유당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민부론' 발표.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본격 수사, 김관영 의원 첫 소환.

내일 오전 9번째 한미 정상 회담으로 비핵화 돌파구 마련.



배가 항구에 있다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의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도 하지만, 아무튼 배는 항구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기 위해서든 아니면 화물을 전달하기 위해서든 바다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높은 파도와 풍파를 견뎌야 하는 일이 생길 수는 있지만, 목적지에 다다른 배는 그 임무를 다한 이후에야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9월이 가면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라는 얘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2019년의 목적지 항에 안전한 정박을 위해 오늘도 안전한 항해를 시작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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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09-23 08: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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