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MS 센서 이야기. 완결편.

 비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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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위의것과 아랫것의 차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의것이 1년 보증, 8년 사용가능하다는 4개 60달러짜리 개별포장 제품.
아래것은 4개 30달러짜리 벌크제품입니다.

차를 바꾸자 마자 중국제로 위의 제품을 사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썼다가,
작은 사이즈의 휠을 끼워보고 싶어서 싼가격에 15인치 순정휠을 끼워서 문제없이 썼다가,
경량 카피휠로 원복하면서 싸구려 센서를 썼더니... 경고등이 계속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해서 스트레스만 쌓여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비싼 제품을 다시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에러가 안납니다. 

사출이나 인쇄상태등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출 상태가 영 허접해보이는 아랫쪽 물건이 저가형 제품입니다.
사출의 각인의 숫자가 띄엄띄엄 되어있다는건, 사출물 자체의 성형 거푸집 숫자 자체도 적다는 이야기고,
사출의 품질도 허접해보이고, 인쇄 색상도 영 이상해보이는것 자체는 엄청 싸게 만들었다는 뜻이 됩니다.
아마도, 알맹이 역시 안테나 구리선이 적게 감겨있다던가, 배터리가 적다던가, 회로도 싸게만드는등의 별의 별 원가절감 수단을 썼을겁니다. 
특히, 센서를 고정하는 볼트. 위의것은 별모양 비트로 풀어야되는데, 아랫것은 육각 둥근머리입니다.
볼트 단가가.. 최소 30원 이상 차이가 벌어집니다.

위의것은 기억하고 있는 순정센서와 만듬새가 일치합니다.
아마도 OEM납품용을 재판매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품 품질이 좋죠.
저거, 순정부품 파는 업체 가격으로 개당 3만원*4개 해서 12만원합니다.

중국제도 너무 싼것만 고집하면 별의 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적절한 타협이 필요합니다.

센서를 재교체하면서 타이어 탈착공임과 새 센서 구매비용 해서 10만원이 넘어가는 비용이 들어가긴 했는데,
계기판의 주황색불이 깜빡거리면서 사람 신경쓰이게 만드는 스트레스를 겪어보신다면
이 가격으로 퉁 쳐진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격대 성능비가 나온다는게, 당황스럽지만 사실입니다.

아니 계기판 경고등 하나가 그렇게 신경쓰이냐..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이 차 구입하면서 계기판에 빨갛고 노란 경고등이 대충 대여섯개쯤 떠있었습니다.
에어백, 안전벨트, ABS, ESC, TCS, 간혹가다 자물쇠마크(이모빌라이져, 저전압시 뜹니다.)
시트하단과 대쉬보드쪽 커넥터 빠진거 연결하고, 휠 얼라인먼트 잡고, 핸들센터 정렬학습하고, ABS초기화 시키고,
새 배터리 바꾸고, 브레이크액 갈고, TPMS센서 심고...
그래서 경고등 싹 잡은 다음, 잘 타다가 다시 경고등 하나때문에 두달여를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모든 경고등을 끄는거..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순정상태로 유지하거나, 돈만 잘 발라주면 됩니다.

그게 아니면, 계기판의 빨갛고 노란 경고등에 무덤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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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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