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카모테스섬 다녀왔습니다.

 Wittg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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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초 휴가때 잠깐 카모테스 섬을 다녀 왔습니다.

섬중간에 큰 호수가 있고 아름다운 동굴들이 많기로 유명한 섬 입니다.

세부에서는 가는 방법이 두가지 인데, 첫번째는 막탄섬에 있는 RORO PORT 에서 출발 하거나 

다나오 포트에서 카페리를 타고 출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가는게 편해서 카페리를 타고 출발 했습니다.

배는 꽤 오래되어 보였지만 나름 큰 배여서 큰 흔들림 없이 잘 도착 했습니다.

선박에 차를 올리고 내리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으니 혹시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세부에서 차렌트해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물론 아이가 없으시면 카모테스 가셔서 스쿠터 빌려서 여행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제 여행은 여기서 끝이 납니다 ㅠ

숙소에 도착 하자마자 딸아이가 열이나고 구토를 해서 다음날 첫배로 바로 세부로 돌아왔네요.

혹시 올해 안에 또 가게 되면 카모테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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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tgenstein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三角山)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漢江)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鐘路)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頭蓋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恨)이 남으오리까.

그 날이 와서 오오 그 날이 와서
육조(六曹)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鼓]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行列)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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