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씽크패드가 왔습니다.

 쏘렌티아

조회수 : 791

노트북이라고는 몇년전에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거 하나 사본후로 본적이 없는데 
이번 지마켓 할인때 씽크패드 495를 주문해서 드디어 왔습니다.
14인치냐 15인치냐 고민하면서 마트에 가서 다른 컴퓨터를 만져봤는데...
씽크패드 14인치는 다른노트북 15인치 크기쯤 되는듯합니다...
크고...무겁습니다...
알아요. 알고샀습니다. 크고 무거운대신 내구성이 뛰어나고 발열제어가 뛰어나다. 램도 8기가듀얼 16기가 듀얼로 만들수있다.
pd기능도 지원한다. 3500u의 성능을 가장 완벽하게 지원한다. 등등 잘 알고 샀습니다...만...크고무거워요.

살때 s340이랑 고민했는데 s340은 잘만든 보급기 e495는 못만든 중급기(?) 라는데
직접 만져보니 크게 나쁜부분은 못찾겠습니다.
둘다 사본 사람은 s340의 완성도가 더 좋다고 하네요.

밝기가 너무 어둡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그렇습니다.
밝지않은 방안에서 보는데 밝기를 100%로 해야 보통이다 무난하다 라는 느낌입니다.
다른 노트북은 5~60%정도면 이정도 밝기가 나온다네요.

그리고 그 유명한 빨콩
처음 사용해보는데 딱 느낌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겠구나.
그런데 익숙해지면 편리하겠다. 
정도입니다.
조이스틱같은건데 조절이 아직 서투네요.
문서작업을 많이한다면 확실히 편할듯합니다.
빨콩 조작할때 손이 터치패드(?)에 다아서 조작미스가 발생합니다.
차라리 터치패드를 꺼야할듯하고...그보다 과감하게 터치패드 제거해버렸어도 되지않을까...합니다.
물론 안팔렸겠지만...

고주파 이야기도 있던데 usb포트에 귀를 바짝 붙이면 삐소리가 작게 나네요.
(추가:고주파 소리가 키보드에 귀를 15센티미터 정도 가져다 대면 들리네요...아까보다 커진것같은데...)
이제 액정바꾸고...램8기가사고...2.5인치 하드 하나 넣어주고...랜카드만 바꾸면 되네요.
와~신나라~ ㅡㅡ;usb-pd기능 하나때문에 포기한게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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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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