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의 탐욕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m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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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회입니다. 
그동안 미국 증시는 어마어마한 폭등을 이루어왔습니다. 이 폭등속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번건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정작 그것은  헤지펀드나 월가에 있는 수 많은 투자사들이었고, 이들은 레버리징을 이용해서 폭등을 더욱 가속화
시켰습니다. S&P의 어마어마한 폭등을 만들어냈죠.

일반 개인들이 수십 수백달러의 푼돈을 벌때 이드은 밀리언 빌리언 규모도 돈을 벌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로 순식간에  미국 시민들은 3년동안 오른 주식의 평가액이 하루 사이에 원점으로

돌아가버리는 황당한 경우를 겪습니다.

그런데..... 이 폭락은 x10 의 배수로 레버리징하던 헤지펀드들에게는 .... 천문학적인 자산을 잃은 건 말할것도없고
이제는 거지가되어서 파산해야할 팔자에 나 앉게되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멀쩡한 주식들을 언더 슈팅해버렸습니다. 바닥까지 끌어내려보았습니다.
그런데도 더이상감상이 안되자.... 정부에 손을 벌리기 시작했고
정부는...이들이  들고 있는 금융시스템이 무너질까봐 걱정해서 돈을 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부어줘도 부어줘도 더 많은 돈을 원하는...이들에게 이제 마지막 방점은 천문학적인 부양 패키지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증시는 기형적인 구조였습니다. 회사가 돈을 벌면..번 돈을 배당하는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이배당금액들이 너무 많다보니 회사가 미래를 향한 대비를 못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자사주를 매입해서 계속 주가를 부양했습니다. 일이년의 역사가 아니라 이 문제는 오래된 미국 증시의 민낮이었습니다.

간밤 5.6%까지 오르던 다우는 결국 ...
버니 샌더스의 한마디에 주르륵..흘러 내려버렸습니다. 


정부에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해야할 이들에 대한 지원보다, 더 큰 돈들을 회사의 빚갚기에 나서는 꼴이
샌더스에게는 추악하게 보였던거죠. 


그동안 고성장을 이루던 미국의 완전 고용에 가까운 미국 시장은  , 갑자기 실업 급여 청구가 늘어났고
더 늘어날걸로 보이고 , 당장 한끼의 식사와 아이들을 위한 끼니를 걱정하는 서민들이 늘어나는데
월스트리트의 투자가들은 돈을 쌓아놓고, 느긋하게...어차피 부양 패키지가 통과될거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통과되지 않으면 증시가 무너지고, 그 다음은 금융시스템이고, 그리고 재선은 물건너갈테니 행정부가 결코
이를 두고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뻔뻔함 때문이죠.






오히려 가난한 서민들이 자신들의 돈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서 음식을 나눠주고 배려하는데 말입니다.



민주당의 법안 거부는 회사채 매입이니 기업 지원은 천문학적이면서, 실업급여는 깍으려고 하는 발상,
이런 회사들의 bailout 이 얄미운거고, 시민들의 생활보장보다 저런 탐욕을 채우는게 역겨워서

계속 부양 패키지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전 솔직히 투자자가 아니라 인간적으로는 미국다우가 좀 더 폭락하든 말든,  금융기관들의 도덕적 헤이를 만들어내는

부양 패키지의 조항들은 삭제가되었으면....그랬으면 고소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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