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편견 그리고 중고차 이야기1

 white k

조회수 : 1849


사실 전기차 바로 알리기에 역사적 사명을 띈 것도 아니고 미루어 짐작 해서 오류도 있겠지만 완전히 틀린 이야기도 아니고....
쨌든 실 사용자로써 3년간 전기차를 타면서 느꼇거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드리자면

일단 어제 중고차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 이야기부터 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2016년에 현대 아이오닉이 출시 되면서 우리나라에 전기차가 일반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블루온이 먼저 출시 되고 정확한 출시년도는 모르겠지만 후에 나온 레이ev가 2012년부터 돌아다니는걸 봤으니 암튼 그렇게 일반에게 조금씩 각인되고 가고

2017년 3/4분기 부터 전기차 충전인프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보조금과 혜택이 쏟아 집니다.
2017년 보조금 적게주는 곳이 대략 1900 많게 주는 곳은 2700정도까지 준거 같은데 암튼 엄청난 보조금과 널려있는 무료 충전소 그리고 톨게이트 50%할인 주차할인 50%는 말하면 입 아픈 사항이었고

그리고 2018년에 신한카드에서 ev카드를 프로모션하면서 일년간 충전금액 5만원까지 전액 지원 그리고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톨게이트비 2만원까지 전액 환불
충전금액 5만원이 어느정도냐면 1년에 3만키로를 타는 제가 한번도 3만원도 나와 본적이 없고 톨게이트 2만원은 50%할인된거 니까 톨비 4만원 까지 페이백 되는 건데 개인적으로 충전비 5만원 톨비 2만원을 넘겨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중고 시장이 왜곡되기도 하는데 a라는 전기차를 1년전에 2500을 주고 산는데 이걸 2만키로 정도 타고 1년 후에 2500에 팔아도 잘 팔렸던 시절이 있었고 심지어 2500에 사서 2700팔기도 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카페내애서도 나라에서 준 보조금을 왜 개인의 영달에 이용하냐며 비판하는 쪽과 수요와 공급에 따른 행위이고 편법일지는 몰라도 불법은 아니니 괜찮다는.......

암튼 이전에 비해 전기차의 감가상각도 이제는 많이 되기는 했지만 내연차보다는 덜한 측면이 있는데 전기차의 중고값을 받쳐주는 또하나의 축이 수출입니다. 애초에 보조금을 받고 산차라 가격이 싼거지 실제 전기차 값이 싼게 아니다 보니 실제로 내가산 가격이 2000이지
애초에 4000짜리 차라 그게 맞게 감가가 되어 해외로 팔려나가다 보니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그렇긴 한데 그전엔 아이오닉같은 경우
올려 놓으면 수출업자들이 바로 달려드는 실제로 중고로 1800에 사서 1년동안 3만키로 타고 1750에 파는 사람도 있었고요

제 글을 읽다 조금 뭔가 찜찜한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보조금을 받으면 지자체에 반납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라는
네 원칙적으로 맞는데 수출차량은 반납의 의무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반납 문제도 크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는데 예를 들어 내가 운전하다 벽에 떄려 박아서 배터리를 못쓰게 되면 배상을 해야하나라는 본인의 실수라도 고의라고 120% 보여지는 것만 없으면 그냥 폐차하고 끝이니 뭐 크게 고민 하실필요 없습니다.

내가 팔고 싶을 때 팔면되는 거고 배터리의 소유가 누구꺼냐고 고민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글이 길어져서 끊어서 다음에 시간이 날 때 쓰겠습니다.




 
추천:스피드킹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빌리온
추천:토토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짱이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ttp://www.todaysppc.com/u/?u=free/439725
  white k

정보력:3750
친절도:1547
레벨:8
FRIEND(2)



▽ 댓글창 새로고침 ▽
광고추방은 광고만이 아니라 , 사회적으로 또는 커뮤니티의 정서상 피할것이나 문제성있는 게시물을 (예:선정적인 글,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 등) 회원들이 서로 추천과 광추를 이용해서 저울질해서 민주적으로 블러킹하기 위한 자율투표기능입니다    


FPV 잘 하시는 투피님들(대놓고 kingOFspeed님 소환글) [15]
샤오미 전자칠판 디자인 가성비 완전 쩌네요. [28]

본 커뮤니티는
광고 노출로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용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dblock을
사용하신다면
[차단사이트 제외]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Our website is made possible by displaying online advertisements to our visitors.
Please conside disabling your ad blocker for this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