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요금인상과 보급

 white k

조회수 : 1636

전기차 요금인상으로 핫한 어제 였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행 기본료 100%할인 사용료 50%할인 이었습니다.

일단 급속요금이 173.8원에서 255.7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의 인상이 있었는데 위에 보시다시피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죠
장기간 저유가 시대에 하이브리드 차량은 그동안의 기술의 축적으로 엄청난 연비 향상을 보여 왔습니다.

계산을 워낙 잘하시는 투피님들이시니 현 인상반영분으로도 실질적으로 하브와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충전시간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과연 저렴하다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고 이에 일부 전기차유저들이 방향잃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사에서 요금이 3배까지 오른다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있어 일부 전기차유저들이 비판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만 이게 완전
허위가 아닌 일부 사실인걸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 요금은 크게 급속요금과 완속요금이라는게 있습니다.

위 제가 예시해 드린게 급속요금이고 여러 충전회사의 각기 다른 완속요금을 부과하고 있었는데
유저들에게 착한요금이라 칭송받던 G차저라는 회사가 있는데 아직 홈피에 공식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지만 
사용자들의 전언에 의하면 경부하 시간 42.93원 이었던 요금이 128.93원으로 인상 되었다고 하네요
문제는 저 요금이 경부하 시간의 요금이고 최대부하 시간은 훨씬 더 비싸다는 겁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전기차 보급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원래는 전기차는 친환경차지 저렴한 차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으나
저를 포함한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친환경의 목적보다 일정부분의 불편(차체대비고가 및 충전시간)을 경제적인 부분으로 상쇄
시킨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던 것 또한 사실인데

여기서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좋은 점들도 많이 있지만 그런 부분은 배재하고 일단 외부적인 이야기만 하자면

내연차 대비 확실히 비싼차량(보조금을 받는가정하에서도)과 선택지의 제한(미니밴 및 대형suv등 살 수 없음) 그리고 내연차와의 비교할 수 없는 충전(주유)인프라 및 속도 그리고 앞으로 좁혀지는 거리당 단가....

그리고 자동차보조금은 매해 작아지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예산의 부재등은 내년에 보조금이 더 작아질 수 있다는걸 충분히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전기차의 혜택은 자동차세 연13만원과 고속도로 톨비 50%정도 밖에 없은 상황에서 내년의 보급율은 암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처럼 다른 방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오른 요금이라고 하는데 제 입장에선 크게 와닿는 상승율은 아니고 특정카드를 쓰는 저는 저요금에서 50%할인과 아까 환경부 급속요금도
50%할인이 되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요금을 지불을 합니다만 이게 다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충전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는데
저는 어차피 퇴근 후 충전이라 상관은 없지만..........

앞으로 전기차를 구매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고민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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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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