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정책 믿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Holybell

조회수 : 1110

부동산 관련 정책이 몇번째이던가 22번인가 23번인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군요.

서울에서 월세 살다 전세로 그리고 아무리 허리띠 졸라매도 따라갈 수없는 전세가의 고공행진에,
서울을 떠나 경기도 수도권 신도시로 이사한지 8년째입니다.
제가 들어갈때 미분양의 늪이라고 불리웠습니다.
하지만 뭐 어느집이나 그렇듯 가장이 조금 고생하면... 

1층에 즐비하던 자동차가 사리지고,  녹슨 미끄럼틀과 먼지 가득한 모래 놀이터가
완충이 되는 형형색색의 우레탄, 그리고 원목 놀이터로 바뀐고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는
생각에 큰 선택을 했드랬지요. 

사실 무지했습니다. 신도시가 어떻게 들어오고 어디에 들어오고 그런건 없고
그냥 저와 집사람의 직장을 위주로 잡은 신혼집 그 주변만 돌았거든요.

그 미분양의 늪이라는 신도시에 제가 들어갈때만 해도
퇴근하셔 자차로 집에 가다가 서울에서 경기도 넘어갈때 항상 집에 전화를 겁니다.

"집에 우유있어?, 필요한거 없어? 먹고 싶은건? 떡볶이는 퍼질텐데..."

인프라가 개꽝이었거든요. 뚜레주르 빵집이 오전중에 빵이 동나고,
가게하나 오픈하면... 아주 그냥 사람들 줄서고 난리가 났습니다.

주변 이웃들 거의 다 비슷합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찾아서 온 사람들...
그나마 여유가 좀 되어 차가 2대 운용이 가능한 사람들은 자차로 출퇴근하고
2대가 안되면 거주지내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정도로 주변은 공사판이고
생필품을 살 수도 없을 지경이었으니까요.
1대인 사람들은 몇대 운영도 안되는 버스타겠다고 아둥바둥.
신도시내에서는 버스 정류장 개수 가지고 싸움나고...
출근 러쉬타임에는 입석으로도 못타서 발을 동동구르기 일쑤였고
퇴근시간에도 입석으로 못타서 다음 혹은 다다음차 기다려서 타야할때
광역 버스 입석 금지 조치는 저말 뼈아팟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비는 서울이랑 비교하면 더 비싸면 비쌌지 싸지도 않았습니다.
아이는 많은데 기반인프라가 너무나도 부족했으니까요.
심지어 초기에는 엄마들이 재능기부로 그룹 스터디할 정도였고,
인맥을 동원하여 지인추천을 하지 않으면 어린이집에 보내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서 그걸 후회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가족이 편안하게 살 새집을 가졌다."란 자기 합리화가 가능했으니까요.

그런데 저 같은 사람들이 조금씩 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집값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솔직히 3기 신도시중에 최하위 수준인데 뭐 제가 살집인데
오르던 말던 무슨 상관입니까..? 라고 신경안쓰고 무시하기도전에

지금 거주하는곳의 상승률과는 비교도 안되게 서울과 다른 신도시들이 더 엄청나게 올라버렸으니까요.
그래도 사람이 모이니깐.. 인프라가 조금씩 더 나아져갑니다. 
상가도 많이 들어서고 대형마트도 들어오고,
그러다 어느틈엔가 서울 벗어나기전에... "집에 우유있어요?" 라고 물어보지 않게 되더군요..

신혼집을 전세로 시작했고, 얼마뒤 첫째가 태어났는데..
에어컨이 없어 한여름에 온몸에 땀띠가 수두룩해서 밤잡을 못자는데
집주인이 에어컨 설치한다고 구멍뚫는걸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태어나 한손에 꼽을 만큼 서러운 순간이었습니다.

무주택자인 내가 어떻게 집을 살 수 있을 것인가?
LH, SH, 민영주택가리지 않고 예전에 만들어둔 청약통장으로 할 수 있는걸 다 알아봤지만
가능한게 없더군요. 맞벌이라 간당간당하게 넘어버린 소득제한에 신혼부부 특공도 못해보고,
첫째가 태어나 집사람이 직장을 관두면서 소득이 줄어 어떻게 될까 싶었더니 자녀가 1명이라
가점이 낮더라구요. 원래 2명 가지고로 계획했기에 둘째를 가졌으나, 
제가 진급하고 연봉이 좀더 늘면서 소득제한에 100만원 차이로 신혼부부 특공은 물건너가고.
도대체 내가 안되면 누굴 위한 제도인것인가? 신세한탄도 많이 했드랬습니다.

하지만 허리띠 졸라매며 서울에서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세가를 맞추려 노력했던 덕에
막상 신도시로 들어갈때 대출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저는 피곤했지만 가족들은 모두 안심했습니다. 
전세입주 1년 이후에 재계약이 안될 경우를 대비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이제는 아이가 커 위에 적었듯 집을 좀더 키우고 싶어 같은 지역내 
분양 받은 타 아파트로 올해안에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그집도 서울이나 다른 수도권에 비해 적지만 꽤나 올랐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설이 좀 길었는데 전 그냥 운이 좋았습니다.
많이 좋은건 아니고 그렇다고 적은것도 아닌 적당히 운이 좋았습니다.

많이 좋았다면.. 서울에 분양을 받아서 집값이 지금 10억을 넘었을테고
적게 좋았다면, 집을 키우지 못하고 그대로 살았을 정도였겠죠..

무주택자분들이라면, 집을 내가 언제 어디를 얼마정도에 어떻게 살것인지 스스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정책이 약간의 도울 혹은 약간의 저항이 될 수는 있지만, 정부를 믿진 마세요.
이미 10여년 전에 전 정부를 믿는 것은 포기 했습니다.

집값을 잡겠다를 제주변 대부분의 무주택자분들이 집값을 떨어뜨리겠다로 인식하고,
인구 절벽에서 집값이 떨어질것이다라는 너무 먼 미래 상황만 가지고 정량적이지 못한 정성적인
감정만으로 판단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상 시장지표가 집값 상승으로 오면 분노하시더군요.

제 주변 동료, 지인들의 사례를 통해 지난 10년 집값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말씀드릴 수는 있으나,
결국 선택은 각자가 하는것이고 그 결과는 각자가 지는것이지, 정부의 정책 변화를 기다리는건
매우 위험한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을 늘이면 해결될 것이다? 

공급을 늘였더니 미분양이 속출했지만, 저같이 가려는 사람만 갔습니다.
투자자들도 갔죠.. 미분양이 속출하니 마피물건이 쏟아졌지만.. 그래도 살사람만 샀습니다.

다주택자라 할지라도 누군가는 사서, 분양 완판이 되니 그다음 아파트가 분양을 하고,
그렇게 아파트가 늘어나니 인구가 늘어나는 지표로 판단해 인프라가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프라가 개선되기 시작하니 집값도 오르고 삶의 질도 덩달아 조금씩 올라가더군요.

대형마트 들어온 첫날.. 진입하려는 자동차줄이 얼마나 긴지..
대형마트도 물건이 동날 수 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인프라가 개선되고 정부부처가 지방으로 분산되면, 그럼 집값이 잡힐것이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종시의 집값이 그걸 보여주고 있죠.

교통인프라가 늘어 서울 출퇴근 편의성이 개선되면, 서울 집값이 안정될 것이다?
동탄 2신도시 GTX 역세권 아파트와 거기서 대중교통으로 10분거리 아파트 집값 비교해보시면
아니라는거 바로 답나옵니다.

보유세를 높이면 집을 팔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10년 20년 살던집의 세금이 올라가는건
그냥 나가라고 내쫓는거죠. 그럼 그 집을 무주택자들이 살까요? 돈있는 투자자들이 먼저 움직이죠.

취득세를 높이면 다주택자들이 집을 안살것이다? 네 안사겠죠. 정권바뀌는거 다들 기다리더군요.
하지만 집값을 낮춰내놓지 않을테니 주변에 신규 주택들도 분양가 상한제등으로 묶어서 
엄청 저렴하게 내놓지 않는한, 무주택자들이 들어갈 진입장벽은 높은데 대출도 제한해두었죠..

양도세를 시세차익의 90%까지 올린다한들 안내놓겠죠. 증여하는게 낫겠다는 말나오니
국토부장관이 증여세 바꾸겠다고 말하는거에 부동산 카페들 난리입니다. 
국토부장관이 증여세를... 언급하는게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정부는.. 짧게는 1달사이.. 길어도 6개월정도 수준에서 계속 땜빵 정책만을 내놓고 있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검토되지 않아서.. 정책 변화로 인해 피해보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부동산 시장에 큰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고민해서 세부 규정까지 마련하여 정책의 변화로인해 피해보는 정당한 세대를 보호하고
중장기는 안되더라도 단기적으로라도 어느정도 집값을 안정화하기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7월에 발표된 정책중 저에게 관여되는것 중하나가 2주택 취득세 8%입니다.
기존집이 팔고 이동하면 다행인데 안팔리면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되지만 2주택이니 8%를 내야하죠,
예정에 없던 대출을 3000만원 정도 더 받아야 합니다. 그나마 전 한도가 되니깐... 다행인데

제 주변에도 긴가민가하며 전세로 먼저 살아보고 분양받고 영끌해서 들어가려던
지인이 대출한도가 줄어서 등기를 치지 못해 결국 배우자가 급하게 직장을 구해
신용대출로 잔금을 치르려는 사람도 있는데 그나마 이건 다행인거고, 
저 처럼 일시적 1가구 2주택에서 집이 팔리지 않아 영끌 + 취득세 8% 감당이 안되어
분양권을 전매한 세대가 있는데 일주일뒤에 한도가 회복되더군요...

하지만 국토부 장관은 바뀌지 않더군요.
저희 집사람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취득세 8%를 내더라도 기존 주택을 팔면 기 납부한 취득세 환급해주는
그런 정책이 나올것이다... 라며 다독이고 있습니다만, 과연 그럴까요? 
저는 시세대비 집값을 2천만원 더 내렸고, 현재 제가 사는 아파트 매물중
밑에서 2번째로 싼집인데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매수도 매도도 하지 말고 그냥 세금만 걷으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마져 들더군요.

하지만 1주택이든 2주택이상이든 주택보유자는 둘째치고
무주택자는 그럼 집을 사야겠다고 움직이고 있을까요? 예전에 제 경험에 미루어보면,
그냥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집값이 드라마틱하게 90도 하향곡선을 그리진 않더라도
급락이라고 할만큼 떨어지는 시장 수요가 있을때까지 말이죠.
인구절벽, 정부의 집값 잡겠다는 뉴스를 보며 10여년전 제가 기다렸듯이 말이죠.

정부가 주는 시그널은 명확합니다. 부동산으로 재미보는 시대는 더이상 없을 것이다.
이말이 집값 잡겠다. 안정화 시키겠다 등 여러가지로 변하지만 집값을 떨어뜨리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제대로된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그때그때 주먹구구식 땜빵만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다주택자들의 스탠스도 확실하죠. 
손해보고 팔고 싶지는 않다. 세금을 더내야하면 더 내야할 세금만큼 구매자에게 받겠다.
중장기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팔지 않고 보유할 것이고, 
영끌해서 단타 갭투자 목적으로 다주택자가 된 사람들은 던지겠지만,
이마져도 전세 세입자로 유지가 될만한 사람들은 버틸것이다.

무주택자분들의 스탠스는 더욱더 확실하죠.
집을 살만큼 집값이 떨어지면 사겠다. 그것도 내가 원하는 곳에...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대충감잡으셨을테고
제가 투피에 했던 몇차례 나눔을 받으러 저희 집에 와보신분들은
저희 집이 7월 대책에서 조정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수도권 신도시 2개소중 1곳임을 아실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이 분양가 근처까지 내려갔음에도 집사라는 사람이 없다가 
정책 발표 전후 갑자기 집값이 올라 계약된 세대들이 배액배상까지 나올정도인데 
매매 물건의 상당수가 법인, 투자자 구매건이었습니다.
실제로 배액배상을 하면서 법인소유인것을 확인한 지인도 있었고,
전세낀 매매건이 가장먼저 사라지고 단지내에서도 다소 저가 매물부터 사라졌거든요.
그동안 집이 분양가 근처까지 내려갔던 이유는 제 나름 고민해보면,
평수를 키우기 위해 추가 분양 받은 사람들이 집이 팔리지 않아 가격 경쟁을 했고,
거의 대부분이 실거주자라 소수의 투자자가 집값을 조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면 무주택자들이 집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시기가 올것인가?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전 그런 시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주택자분들이 너무 부동산에 대해 모르고 관심이 없고
대대적으로 나오는 정부 정책정도만 관심을 가질뿐,
진정으로 자신이 살집을 찾고 어떻게 사고 어디에 사야할지 고민하지 않기 때문에
전 무주택자분들이 만족할만큼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 될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주택자들이 돈을 더 벌기 위해 임장도 더 열심히 다니고,
어떻게 자금을 운용해야할지, 세금계산, 세법등 절차등에 대해 더 잘알더군요.

무주택자분들이 구매를 준비하지 않는데... 어떻게 부동산이 해결이 되겠습니까?
다주택자들이 기존에 본 이득을 무조건적으로 포기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결이 되겠습니까?
정부가 실득을 따져서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고 시중추이를 보며 거동하는것이 아니라,
시장의 일거수 일투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고무다라이 물세는거 막듯이
여기 물센다고 막으면. 압력이 높아져 다른족이 세고 다른쪽을 막으면 또 다른쪽이 세고
물세는 고무다라이 막기 바쁜데 부동산이 해결되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 거주하고자 하는 욕구가 당연히 존재하지만,
각자 자신의 자산현황에 따라 살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라면,
그 자산현황에 맞게 움직일 필요가 있음에도 움직이려 하지 않고,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길 입벌려 기다리듯이 정부 정책만 바라보는게 현상황이 아닐까요?.

직장후배 결혼을 앞둔 3~5년차 정도 동료들이 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하면,
전 저희 동네 괜찮은곳을 이야기 해주곤 하는데

"에이~ 거기서 어떻게 다녀요~  "  > 전 7년째 출퇴근 중읿니다.
"돈없어요~ 거기도 많이 올랐네~" > 수도권 신도시중 여기보다 싼곳 없는것 같은데..
                                               지금 살고 있는곳 전세가 + 집담보대출이면 괜찮은데?
"구축이라 싫은데..." > 준공 7년이면 구축인가요?

핑계만 잔뜩 늘어놓으며, 각자 살고 싶은대로 다하고 삽니다. 
철마다 해외여행, 차는 국산이 아니며, 각종 명품들.
그러다 부동산 정책관련 이야기 나오면 뭔 불만이 그리 많은지...

각자가 생각하는 삶의 방식은 존중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가지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서 가지지 못한걸 정부를 탓하고,
가진자를 탓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은 결국 개개인의 선택이 우선적인 원인이고,
정부의 정책은 시장의 현상황에 맞춘 미봉책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향후 신규 공급되는 집들이 비록 기반 인프라가 좀 부족하더라도
무주택자분들이 실거주를 위해 많이 구매한다면, 부동산은 점진적으로 안정 국면으로 들어서고
신규 공급이 줄어들더라도 다주택자들도 투자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 더 안정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책의 급진적 변화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litto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노키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쫑
추천:오끄
추천:패즈
추천:oosiny
추천:최욘사마
추천:고고고76
추천:Baldor
추천:수우
추천:프레미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신지유하
추천:콰지모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옥도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토오올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철원의학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쎈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시냇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허니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애너미앳더투피
추천:Vodka




http://www.todaysppc.com/u/?u=free/442690
  Holybell
IT Gadget & Telescope
정보력:18020
친절도:9024
레벨:6
FRIEND(44)



▽ 댓글창 새로고침 ▽
광고추방은 광고만이 아니라 , 사회적으로 또는 커뮤니티의 정서상 피할것이나 문제성있는 게시물을 (예:선정적인 글,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 등) 회원들이 서로 추천과 광추를 이용해서 저울질해서 민주적으로 블러킹하기 위한 자율투표기능입니다    


뭔가 독거의 고지에 오른 느낌입니다...-_- [7]
[무료 게임] 와치 독스 2(Watch Dogs 2) [8]

본 커뮤니티는
광고 노출로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용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dblock을
사용하신다면
[차단사이트 제외]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Our website is made possible by displaying online advertisements to our visitors.
Please conside disabling your ad blocker for this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