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구입한 냉장고

 뫼오로시(맹추)

조회수 : 1758

일년전 이사오면서 멀쩡한 냉장고를 버리고 
새로 사서 왔습니다.
사용하던 냉장고는 LG 디오스... 13년이 넘었는데 고장이 안나는... 

일단 버리고, 
아내의 바람대로 새걸로 사서 오는 걸로.

저는 무조건 얼음 나오는 걸로 사는 걸 주장.
아내는 흰색 말고 메탈로.

인테리어 하면서 보니 빌트인 냉장고 일반은 너무 앞으로 튀어나와서
세미빌트인으로...

결국 이녀석을 들였죠.







정수기 달린 얼음 나오는 냉장고입니다.

1년전 176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지금 보니 180만원 정도 주네요.

이사오고 두달뒤인가 갑자기 정수기 청소하러 온다고.. ??
우린 LG 정수기 안쓰는데....

알고보니 냉장고 정수기...

공짜래요... 
그런가 보다 하고 일년을....
3개월에 한번씩 와서 청소하고 필터 교환해주고...

지난달에 또 청소하시는분 왔길래 물어보니
2년동안 무료라고.

원래 한달 15천원.... 
냉장고 사면 1년 무상인데, 
제가 살때 1년 추가 이벤트가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해서 2년 무상.... 

얼음이 각얼음하고 갈린 얼음 두가지로 나옵니다.
정수물도 나옵니다.

싱크대에서 쓰는 정수기는 컬리건을 언더싱크로 해서 사용하고,
보통 마시는 물은 냉장고에서...

얼음 겁나 잘 나옵니다.... 
일반 얼음 정수기에 달린 그런 조그만게 아니고
보통 우리가 냉장고에서 수동으로 얼리는 커다란 각얼음. 

이거 추천합니다.

전에 수동으로 얼음 얼릴때는 여름이면 항상 얼음이 부족했죠.
제가 얼음 담당이라....


냉장고 한번 사면 10년 이상 쓰니
10년동안 얼음 만들어두느라 고생하는거보단 이거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70만원 / 10년이면 한달에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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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투싼베어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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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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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뉴스보니 샘플링조사한결과 중고차 매물 95% 가 가짜 매물이라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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