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주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투데이

조회수 : 1358




빅히트가 상장하면서  질질 밀려버렸네요..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신규 상장주에 대해서한번 생각해봐야 할것이...


신규상장주는 상장하기 전에 최소한 몇년의 가긴동안 매출을 다 몰아서 끌어 당깁니다.

재무적으로 내년에 할 계약을 당겨서 계약하고...
올해 매출은 일부러 미룹니다. 상장시점에 맞춰서..... 그래서 성장폭을 더 크게 확대시킵니다.
MOU를 체결해서 장미빛비전으로 미래의 상승폭을 늘립니다.

미래의 매출은 당겨서 실현하고, 현재의 매출은 미뤄서 실현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매스컴을 통해서 최대한 미래 비전을 홍보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마치 결혼식 전 신부가 가장 아름다운것처럼 , 신규 상장주식은 상장첫날이 사실상 가장 아름다운 날입니다.



여기서 물론 하루 더 추가 상한가가 나올수도있지만, 문제는 모든게 명암이 있듯이 이렇게 끝까지 올라가고 나면
다시 조정이 들어오고.. 그 이후에는 어느순간 다시 올라갑니다. 그럼 다시 여기서부터 반등인가? 이런 상상들을 하게
되는데...


자본주의와 통화 경제를 생각하면 참으로 신기한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개념입니다.




현금이란 잠재적인 채권이므로, 예컨데 갑이 1년간 열심히 집을 지어서 팔고 그 댓가로 1억을 만들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을이 비상장된 회사를 상장하면서 미래 가치에 투자하라고 하면서 가상의 종이를 1억에 매도합니다.
물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순식간에 어제까지 가치가 몇배로 뛰면서 1억에 매수를 했습니다.

갑의 1억은 사라졌는데 이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등가 교환이 된게 아니라 비등가 교환으로 누군가에게 넘어간
것이라고봐야합니다.

여기서 더 심각한것은 실제로 전체 모든 주식들이 교환된게 아니라 전체 주식의 1% 또는 몇프로만 거래된 가상의
가치평가를 전체로 잘못 보는 허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자꾸 생각이 이야기를하다보면 엉뚱한데로 가는경향이 있는데..
결론은.... 신규상장주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 1년 2년 정도 충분히시장 가치가 제대로 검증될때까지 매수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여담 최근들어서 시장 거래량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상승에서는 매도가 나오고 하락에서는 매수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도물량도 많지 않아서 크게 내리 꽂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매도 물량이 1조씩 나오곤 했는데, 이제는 매도 량도 몇천억 수준이네요...
시장이 참여 주체들이 슬슬 지쳐가고 있다는뜻이기도하고, 연말이기 때문에 자산운용사들이 고유계정의 수익률을
확정하고 , 이미 충분한 수익률을 달성했기 때문에 굳이 리스크를 택해야할 필요가없다고보는것이고 오히려
오르면.. 매도해수익확정하려는 경향이 더 크고.... 시장을 들쭉 날쭉 흔드는건 르네상스 같은 변동성 거래를 끄는
헤지펀드들만 매수 매도를 손바꿔서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글로벌증시도 상황이 안 좋아서 유럽은 최근들어서 죽쑤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도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그렇게좋은
상황들은 아닌듯합니다.
간밤 실업보험 청구숫자가 5만 이상 늘어나고 실업자 증가 추이가 심상치 않은데다 코로나 확산도 우려되고 여기에 추가로
부양책도 지지부진하고 ...연말까지는 호재보다는 악재다 거 많은 상황입니다.


조급함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때인듯합니다.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다시태어나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spar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뻥.투.데이
추천:더불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
추천:Baldor
추천:뱃살의흔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강화주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알풀레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별치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ttp://www.todaysppc.com/u/?u=free/448102
  투데이
커뮤니티 조정자

커뮤니티 조정자란,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모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 입장을 존중하고,
이를 중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정보력:141210
친절도:126775
레벨:1
FRIEND(706)



▽ 댓글창 새로고침 ▽
광고추방은 광고만이 아니라 , 사회적으로 또는 커뮤니티의 정서상 피할것이나 문제성있는 게시물을 (예:선정적인 글,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 등) 회원들이 서로 추천과 광추를 이용해서 저울질해서 민주적으로 블러킹하기 위한 자율투표기능입니다    


스브스노리터에도..-m [3]
벌써 가을이 깊어가네요-m [19]

본 커뮤니티는
광고 노출로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용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dblock을
사용하신다면
[차단사이트 제외]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Our website is made possible by displaying online advertisements to our visitors.
Please conside disabling your ad blocker for this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