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잉크복합기 잉크흡수제 수리기-m

 노란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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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산 브라더(mfc-430w)복합기를 집에서 딸이 무한잉크로 사용중입니다.
어제 검정잉크가 잘 안나와서 청소 모드를 작동하니 잉크가 꽉찼다는 메세지가 나온답니다.
퇴근후 유투브를 여러번 반복해 보면서 그대로 분해했습니다.
분해는 생각보다는 쉽더군요.
이 모델은 교체용 잉크흡수제를 알리에서도 안팔더군요.
이 스폰지(잉크흡수제)를 물로 씻어서 재사용해도 될 것 같더군요.
실패하면 프린터를 폐기할 마음으로 일단  따뜻한 물로  여러번 씻고 과탄산소다를 희석한  물에 한참  담궈놓은 후 여러번 씻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밤새 마르도록 따뜻한 방바닥에 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니 물기가 다 마르지 않아  전기 오븐에 넣고 웰빙건조(70도)로 20분간  돌리니 잘 말라서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고  유투브를  보면서 메인터넌스 모드로 진입해서  에러 코드를 삭제,설정하니  오호! 정상작동합니다.
잉크 청소를 서너번 더 실시하고 인쇄해보니  에러 메세지도 안뜨고  인쇄가 잘됩니다
덕분에 20-30만원 굳었습니다.
잉크흡수제 통에  센서가 없는 것으로 봐서 추측해보면  수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잉크 청소 횟수에 도달하면
잉크흡수제가 가득찼다는 메세지를 띄우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잉크흡수제용  플라스틱 통에 호스가 두 개 달랑 연결된 것으로 봐서 청소후 나오는 폐잉크를
헤드부분에서 호스를 통해 잉크흡수제용 플라스틱 통으로 보내서  스폰지에 흡수시켜 모아두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잉크흡수제통을 못구하거나 흡수제를 재활용하지 못해 어차피 폐기할 프린터라면 적당히 비슷한 크기의  스폰지를 
 사용하거나 그냥 빈통만  연결해서 폐잉크만 모이도록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0년전 HP 프린터에는 폐잉크통이 없이 프린터 헤드가 멈추는 부분의 프린터 바닥에 폐잉크가 종유석처럼  
위로 솓아서 자라곤 했었습니다. 가끔 한 번씩 폐잉크 덩어리를 제거하면서 사용했었는데 이게 폐잉크통 방식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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