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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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삼성전자를 샀더라면... 이라는 이야기가 지금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서 유행하지만

10년 20년전 미국에서 유행하던 이야긴 뭐였을까요?




바로 야후 였습니다.


각 종 영화에 나오는 소재에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어떤 사람이 어떤 아이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 시대를 떠나기 전에  마법의 단어를 하나 가르쳐 줍니다.


Yahoo~~~~~~

저도 그때 그생각했습니다. 아 미래로 갈 수 있다면..미래에서.. 경제면 한면만 들고 오면 떼 부자 되겠네..
(옛날에는 경제면에 주가가 다 한면으로 기록이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의 야후는 어떻게 되었게요?
그때 그 누구도 야후가 지금처럼 박살날거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더라구요.. 그때 야후가 구글을 샀더라면.......


야후도 이럴줄 몰랐어요.....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고속성장하고 잘 커온건 삼성의 어마어마한 능력과 그리고 경쟁력과 그리고 운까지 겹친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운이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그러리란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쯤되면 다들 이렇게 말을합니다 에이 .. 삼성이 망하는 한국이 망하는거라고..
완전 파산은 안하겠지만... 비슷한 이야기가 과거에 미국에서 있었는데
뒷골목으로 IBM이 물러났지만 미국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1. IM 부문 : 애플도 올라오고 중국도 치고 올라오고..점점 점유율이 떨어진다.
2. 반도체 : D램 부문은 견고하지만 NAND 부문은 경쟁 치열.D-RAM도 더이상 고집적을 못하면 다른 기업들과 같아진다
(기술적으로 더이상 고집적 어려움... 불가능에 가까움)
3. 세트 : TV 냉장고 이 부문은 미래에도 견고할까? 중국에 점점 더 뻇기지 않을까?
4. 디스플레이 : 이미 중국에 많이 잠식 당함. 점점 더 가속화될거라고 보여짐.


일본의 파나소닉이 지금처럼 망가질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거 같아요...
몇십ㅈ년전에 파나소닉 샀으면 반에 반토막이 났을텐데..


그렇게 따지면 삼성전자보다는 카카오나 네이버가 오히려 더 미래형에 가깝고.. 10년전에 네이버 샀으면 
이런말이 오히려 더  현설성 있어 보입니다 ( 증권사들이 그쪽에 더 가치를 두고 더 높은 퍼를 주는 이유도 그것)





기업이라는건 계속 변할 수밖에 없고 그리고 경제의 축도 계속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야후는 망했지만 네이버는 살아남았고 , 야후의 그늘에서 올라올수없을 것처럼 보이던 구글은 야후를 능가해버렸고..


몰빵 성공..  이건 개인의 분석 능력 이상입니다. 야후의 제리양이 자기회사 분석을 못했을까요....
또 망한 회사의 주식에 물타기 몰빵해서 손실이 늘어나서 경영권이 사라진  그리고 부자에서 무일푼으로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업밖에 있던 사람들이 기업안에 있던 그 사람들 만큼이나 분석을 잘해서...?

대충의 분석과 대충의 직관 그리고 거대한 운이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 이상의 평가를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주식을 하셔야한다.. 라고 하신다면.. 지수를  북극성처럼 보시고 따라가세요.
지수가 올라가면 내가 가진 종목도 오를 가능성과 기회가 늘어나는거고 지수가 떨어지면  가능성은 낮아지니다.


모든건 사이클이 있고 오르는건 내리고 내리던건 오르고...
그런 의미에서는 꼬라박던 코로나 초기는 주식하기에 제일 좋은 때엿고 일정정도 올라가면 더이상 오르기도 힘들고
부동산에 폭등해서.. 부동산에 투자하지 못했던 분들과 그리고 자금이 부동산 투자에 충분하지 못해서 주식이라도 할까..
라는생각을 하게되는건 충분히 이해하고..

어쩌면 지수는 더 나아가서 2600 2800까지 갈수도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에는 다시 내릴수도있고 폭락이 올수도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통상 거대한 폭등 후에는 1-2년 후에는 다시 내려 갔습니다. 기간으로보면 비슷한 예측치는 1.3 개월
이번의 경우는 더 길어질수도있겠다 싶지만... 영원히 오를수없으면 그때부터는 누군가 먼저 탈출을 하려고할거고
그때는 또 내려갈건데....
신기하게도 지수는 찔끔이지만 내 종목은줄줄줄줄이 되는게... 금융시장입니다.

결론... 저는 주식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살아남을수있는 방법은.... 모멘텀 투자와 시장을 계속 관찰하고
분석하는 사람들 정도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까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20년 전에 샀더라면....의 환상에 잡혀 있는데..
테슬라 지금 사서 20년 인 분들도 계시고....

20-30년전의 테슬라가.. 과거의 야후였습니다.
20-30년 전의 삼성전자가 과거의 아이비엠이었습니다. 이른바 블루칩이라고 불리던 군단이었죠..

한참 글을 적다보니.. 생각이 산으로 가네요...  ^^

잡썰인데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단초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예전에는 이자가 5-7% 정도했는데.. 그냥 그정도 이자만 복리도 받아도..월 0.5% 수익만 냈어도..
20년이면 수백프로 이상의 수익이 났는데...  금을 샀었어도... 아니면 땅을 샀었어도... 아니면 또 뭐가 있을까요?
그냥 그돈으로 장사를 했었으면 오히려 훨씬 더 부자가 되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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