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과 명의의 중요성

 EY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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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정부기관에서 주최하는 코로나 극복 영상 SNS 챌린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벤트를 확인하고 각본/촬영/연출/편집/후시 녹음/배경 음악 선정 및 삽입하고

아들녀석은 출연하여 주연배우 / 배경 음악 연주 / 음성 녹음 지원

제가 안 쓰는 SNS라 아내가 자신의 명의로 응모했습니다. 

근데 이게 1등 ----> 경품은 갤럭시 탭 S7+


가족들이 합심해서 받은 거니 기뻤고 식구 모두 탭은 별로 쓸 용도가 없어 파는 것도 다 동의했는데 


아~ 기쁨도 잠시...... 제품을 팔기도 전에 이게 집 안에 근심을 몰고 옵니다. 

저 : 이벤트 확인 및 응모되기까지 영상 관련 연출 및 기획했으니 상품은 팔면 집 안에 필요한 거 사겠다.

아들 : 주연배우고 음악 연주 사용했으니 내 몫을 떼어달라.

아내 : 다 필요없다. 명의가 내꺼니 판 돈도 내 꺼다. 


각자의 본성을 드러내는 순간이 오더군요. 

아들 출연시킬 때 용돈 조금 주고, 아내 명의하지 말고 제 명의로 했음 제가 다 먹는건데.

뉴스에 나오는 로또됐을 때 가족끼리 머리 잡고 싸운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닌듯. 



암튼 지지고 볶더라도 일단 팔아야 하니 내 놔야 봐야 하는제 적정 중고가가 얼마일까요?


모델은 갤탭 S7+ WiFi 256GB 미스틱 실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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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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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날품팔이 중. 뭐 먹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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