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이슈 점검 및 정리 .

 투데이

조회수 : 1418



한번 정리해서 공유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 글을 적기 게을러서 .... 마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간단하게 정리한 노트를 올립니다.

금융시장은 힌트가 있습니다. 전세계의 금융수장들과 각 경제 연구 기관들이 끊임없이 지표들을
제시합니다. 이 제시하는 지표를 보고 매크로를 감안하고 이 매크로에 따라 종목을 선정하고 다시 종목에서
여러지표로 선정해서 천천히 따라 가면됩니다.

시장이 급등했기 때문에 언제든 급락이 올수도있는데, 이 급락의 전조들을 여러가지 지표들로 지켜봅니다.

지난 금요일은 미국과 유럽의  옵션만기일이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서로 콜옵션과 풋옵션들이 서로 양보하면서 평화롭게 마무리지었습니다. 장 초반에는 상승하면서
콜옵션에게 정리할 기회를 주고, 장 마감에는 다시 내려오면서 풋옵션 정리를 할 기회를 줬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2가지입니다. 하나는 미국 금리 동향과 부양책, 그리고 다음으로는 경제지표


옐런은 대규모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했습니다. 이 부양책이 끝인가 헀는데, 여기서끝이 아니라 3조 달러
규모의 추가 산업 부양책이 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쳤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달러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옐런은 지금 적게 부양책을 쓰는것이 많이 찍어내는 것에 비해서 덜 대가가 클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무시하겠다는 것 재정적자는 현재로는 고려하지도 않는다는 것. 


부양책은 아마 다음주 말 정고까지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견이 있으면 일주일 정도 더 추가적으로 연기될수도


부양책이 여기서 끝인가 했는데, 조 바이든 대통령야 이 부양책이 끝나면 3다 덜라의 ㅣ미국 인프라 투자 법인이 추진할
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시에 증시에는 그리 좋은 현상이 아닐수도있습니다.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부양책이 나오면 아시아 이머징에 있던 투자금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상당히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인을 느낄 수 밖에 없겠죠





미국 국채 금리가 장기와 단기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있습니다. 장기금리가 1.3 %로 슬금 슬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장중에 1.35%
까지도 올라갔는데 이런 빠른 금리의 상승은 미국의 애플, 구글 , 아마존, 테슬라와 같은 기술 기업들에게 부정정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대규모 한파가 불어보면서 시장에 상당히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단기적으로 보면 실적의 베이스로보면 삼성전자가 여기 공장이 있는데 전기와 물 부족으로 공장을 멈췄는데
이는 반도체의 단기 수급의 불균형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벌써 현물 스팟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추세는 다시 고정가로 옮겨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 sk하이닉스 주가가 올라간것도 이 여파입니다.
물론 삼성도 수혜가 있지만 sk하이닉스가 더 크다보니 그쪽으로 옮겨 붙는 모양새입니다. 


cboe의 빅스는 소폭하락해서 22.05를기록했습니다.   최근들어서 거의 최저치입니다. 여기에는 어제 빅스가 2월물 만기였다는
청산물량도 영향을 미쳤을걸로 보입니다. 그기다 부양책 이야기가까지나오니 금리 이슈보다는 재정확대 이슈가 더 크니
빅스는 맥을 못추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월 마지막 주 전략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금리는 상승하지만 부양책은 나오고, 인플레이션은 감안하지 않겠다는 미국 정책 당국의 입장
때문에 위쪽으로도 아래쪽으로도 강한 유인책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10년물 금리의 이론상 다이버지 즉 분기점은
1.5%이상이 될겁니다. 현재  아직 0.2% 정도의  폭이 있으니 시간적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1.5%가 넘어가면 시장의 추세를 살펴봐야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국채로 넘어가는 자금이나 주식시장에서
이탈하는 경향 빅스가 연동되어서 올라가는 경향 풋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 국민연금이을 포함한 연기금이 올해 내내 계속 매도행진이었습니다. 그런데 금융감독원이 각 운용사들에게
연기금 매도 내역을 제출하라고했습니다. 엥? 이게 무슨 소리야... 왜 그걸 제출해..
근데 어쨋든 매도 내역을 보겠다는거니까 연기금이 어디에도 엮이는건 싫었는지 갑자기 매도가 확 줄었습니다. 


이번 한파와 산업용 반도체의 부족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있습니다.  투자란 늘 위험과 기회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는데 소폭 조정 받은 반도체 섹터를 다시 산다는게 부담이긴 하지만,  결국 기관투자자들은
다시 반도체를 일정정도 바스켓이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들어서 폭등한 가상화폐도 반도체 수요를 늘릴것으로 보입니다. 엔비이다가 이더용 채굴 반도체 칩을 개발
했는데 이걸 3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현재 나온 주요 이슈들 중에서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차기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와 그린산업 부양책입니다.
대통령이되기 전부터 이를 구상해온 바이든이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 대규모 자금을 동원한다면, 금리에 대한 우려보다
오히려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현재 매크로 환경에서는 금리가 부담이긴 하지만 금리를 뛰어넘는 우호적인 환경이 더 지배적인 상황...





지난 한달단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는 박스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11월 12월 1월의 상승폭이 워낙 크다보니 , 상승에 익숙해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이런 박스권이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지수가 폭등할때의 고점 기준으로는 5% 정도 빠져 있는 상황
그리고 종가 기준으로보면 겨우 3.5% 빠져 있는 상황인데,  이정도의 하락만으로도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약 10% 정도의 하락이 있었는데 진입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달 반 정도의 기간인데도
손실난 파란색 종목을 들고 기다리기가 , 인내하기 쉽지 않은 거죠.

그러나, 최근들어서의 주가 이동 특히 11 12 1월은 이례적인, 통계치를 뛰어넘는 이상현상이었습니다.
이 이상현상에서 벗어나서 다시 주식 시장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야합니다.

기업의 주가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합니다. 다만 여기에 진폭의 과장이 있다보니 2-3배동한다고치면
매년 10% 성장하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 일부의 고성장 기술주를 제외한다면 ) 그럼 주가의 이동은 보통
연간 기준으로 30%정도면 적당한 수준입니다.  한달에 10% 씩 오르고 내리는것은 단기 변동이라고 봐야하며
이런 단기 변동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보다 멀리 길게 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시장은 주식하기에 어찌보면 적합 ( 하루에도 확확 오르는 이런 장은 사실 흔하지 않는 정말 보기
드문 장입니다 .한달 내내 들고 있어도 5%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 하지 않을수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생의 라이프사이클이 더 길어지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많다보니 조금씩 금융지식과 투자 경험을
늘린다고 생각하고 일정정도의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시면서 하락하면 하락 한 이유를 상승하면 상승한 이유를
살펴가면서 투자하신다면 은퇴후에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추천:함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
추천:pyskch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삐트
추천:orpheus
추천:카푸치노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트렁크
추천:돌궐
추천:공즉시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정말 믿었는데 날 배신하고 떠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쌩마늘97
추천:나도몰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고시생
추천:근스78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빨강망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eoStar1
추천:fruitkill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뱃살의흔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막강백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06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에피쿠로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심성구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bta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즈가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로체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tkryu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ttp://www.todaysppc.com/u/?u=free/455102
  투데이
커뮤니티 조정자

커뮤니티 조정자란,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모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 입장을 존중하고,
이를 중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정보력:143790
친절도:128657
레벨:1
FRIEND(709)



▽ 댓글창 새로고침 ▽
광고추방은 광고만이 아니라 , 사회적으로 또는 커뮤니티의 정서상 피할것이나 문제성있는 게시물을 (예:선정적인 글,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 등) 회원들이 서로 추천과 광추를 이용해서 저울질해서 민주적으로 블러킹하기 위한 자율투표기능입니다    


꽃 이름 아시는분~ [8]
예상과 다른 직업별 성범죄율? [12]

본 커뮤니티는
광고 노출로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용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dblock을
사용하신다면
[차단사이트 제외]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Our website is made possible by displaying online advertisements to our visitors.
Please conside disabling your ad blocker for this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