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거의...) 폰을 버려야 하는 황당함

 Yuri

조회수 : 1867

지난 10월초에 가족과 일본여행가서 세컨폰인 엑스페리아 C3에 일본 유심을 끼워서 현지통화 및 테더링 용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인천공항 내려서 유심트레이를 빼려고 했는데 트레이가 안 빠지더군요.

자체로 자른 유심이 아니라 통신사에서 나온 그대로인데, 뭔가가 걸렸던거 같습니다.

세컨폰이라 급할게 없고, 회사일이 엄청 바빠서 신경못쓰고 있다가 다음주에 해외출장 잡혀서 이걸 사용해야 하니까 오늘 소니 직영 AS에 갔다왔습니다.

결론은 트레이를 뺄수 없고, 힘을 줘서 어떻게 빼더라도 핀이 파손되어 다른 유심을 끼어서 쓸수 없게될거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뒷판을 분리하면 간단하게 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갔는데 뒷판 분리해도 유심 트레이를 쉽게 뺄수 없는 구조라고...ㅠㅠ

모든 기능 멀쩡한 폰을 이렇게 못쓰게 된다니 정말 허무하네요.

C3가 성능은 참 빈약해서 아무런 앱도 설치 안했지만, 배터리 하나만큼은 발군이라서 거의 하루종일 테더링 하고 다니곤 했는데...

그나저나 투피에 폰 얘기 쓰는거 거의 처음인듯 해서 어색하네요.



http://www.todaysppc.com/u/?u=free/407174
  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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