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은 참 좋네요...

 뫼오로시(맹추)

조회수 : 971


어제 당일치기로 아내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뵌 친적분들이 너무나 잘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두번째 뵌 분은 자식이 온거마냥 기뻐해 주시고, 
처음 뵌 분도 밥 사주신다고 하시고.
직접 키우신 농산물도 주시고, 
과수원하시는 분은 다 익을때 오면 꼭 와서 따먹으라 하시고.

역시 고향은 좋은거네요.

동네 구경 시켜주신 분은
처할머니의 사촌언니의 아드님이시더군요. 대략 7촌.. 
그런데 아내가 살던집 이웃이라 친척을 떠나 이웃사촌처럼 너무나 잘해 주셨습니다.
그곳에서는 친척을 괸당이라고 하더군요.
괸당이니 아무때나 와서 자고 가라고.
빈집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시골 인심이 참으로 후하네요.

당일치기 여행이라 바빴는데,
넉넉한 시골 인심에 가슴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괸당삼춘네 옥상에서 바라본 동네 풍경입니다. 



동네에 있는 중국음식점인데
점심엔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네요.
주차 가능.

아래는 만원짜리 짬뽕입니다.
재료가 아주 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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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오로시(맹추)
삶이 참 척박하다.
척박해도 꽃은 피더라.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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