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4DX 보고 왔습니다.

 파트랏슈

조회수 : 1367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스타워즈 처음 개봉해서 부산 남포동 극장거리에서 줄서서 봤었습니다.
어릴 적 ET와 스타워즈를 보고 정말 사실같고 저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도 했었죠.
이제 어른이 되어서 시리즈 마지막을 4DX에서 마무리했네요.
사실 아들과 같이 가고 싶었지만, 아들이 별로라고 관심없어하더라구요.
4DX는 처음 경험했는데 인트로화면만큼 막 대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괜히 비를 맞는 것 같은 기분이고, 오히려 영화에 몰입을 못하게 하네요.
유니버셜이나 디즈니에서 제대로 4D로 보는 컨텐츠는 적절했는데 말이죠.
괜히 바람쏘고, 물쏘고, 종이눈 뿌리는 건 좀 컨텐츠와 맞는지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은 4DX에 대한 처음 경험담이었고요.
스타워즈 자체는 이제 사실 새로울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외계생물이나 비행효과가 조금더 사실적일 뿐 최근의 영화들과 달리 더 뛰어난 것도 모르겠고
(차라리 아바타 수준의 3D였다면 달랐을 것 같네요)
스토리의 구성은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당연한 영웅스토리를 위해 끼워맞추는 듯한 느낌이고
개연성은 밥말아먹은 느낌?
그 잘난 포스와 공중부양, 공간을 뛰어넘는 전투도 하면서 막상 싸우거나 뛸 때는 보통사람같은 것도 어색하고
어벤저스처럼 제대로 영웅의 능력을 보여주면 우와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죽이려고 할 때는 언제고 갑자기 니가 내 **이다라고 하면 이게 말이 되나요?
만일 소설이나 웹툰으로 우리나라에서 나오면 마치 덴마같다고 할까요?
그래도 40년에 걸친 시리즈의 마지막을 보고 나니 후련합니다.
추천:전용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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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랏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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