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하나를 파탄낸 기자

 ggobi

조회수 : 2351

수원에서 예식장을 하는 사장님은
혼자 딸 2명을 키우는 편부입니다.

작년 3월경에 한 부부의 결혼식을 맡았는데,
친누나라는 사람이 감놔라배놔라 하더니,
결혼앨범이 불만이라고 클레임을 걸었던 모양입니다.

유야무야 지나가나 싶더니
예식장 사장님이 자가 전세금 담보로 2억 대출받아서, 예식장을 싹 인테리어하고 홍보하니까
그때 발맞춰 그 친누나가 웨딩블로그, 카페, 사이트에 악의적인 글들을 올렸습니다.

해당 악의글을 본 예약자들은 하나둘 예약을 취소하기 시작하였고
10명이던 직원이 2명만 남을정도로 망했다고 합니다.

애초 사건 시발점이었던 앨범이슈는, 사진업체에서 대응하지 않자
사건과 무관하지만, 언플로 직접적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예식장을 겨냥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빚내서 인테리어 끝나자마자 악의적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사실을 악용한 글도 아니고, 없는 내용을 덧붙인 허위사실 악의적인 글이라고 합니다.

예식장 사장님은 대응하던 와중에,
이 친누나라는 사람이 법을 전공한, 대형 언론사의 기자라는걸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주변 언론에 예식장 허위사실유포건으로 제보하자, 기자들이 처음에는 취재하겠다고 달겨들었으나
상대방(친누나)이 기자라는 사실을 알고, 사장님과 연락을 끊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합의를 보려고 했고,
그 친누나라는 사람은, 500만원의 위로금(합의금이라는 단어도 맘에 안든다고 하였음)을 요구했고
사장님은 합의금을 줬지만, 그 뒤에도 예식장 인테리어, 사업적 운영방향등을 훈수질했다고 합니다.

이미 소문이 안좋게 퍼진 예식장은 손님이 끊겼고,
친누나의 훈수질 등에 정신적 타격을 입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자,
사장님이 자살기도를 하였다고 하네요.

경찰에 신고하자
그 친누나는 처음에 글을 올렸을때 사장은 대응이 없었고, 돈을 노린것이 아니라
자기 가족에 피해가 왔기때문에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로서 한 일이라고 했답니다.

이 사건은 아직도 진행중인 사건으로, 사람들은 악마가 따로 없다는 반응입니다.
친누나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듯합니다.
글이 너무 길고, 사장님이 보배드림에 올린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보배드림에서 화제가 되자, 며칠전부터 기사로 하나 둘 뜨는것 같습니다.

https://m.cafe.naver.com/directwedding/196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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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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