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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타타

에로과장

푸른숲

푸른숲
11422388 가을타타타님 이 노트북 어떤가요?-m
14인치에요~
자유게시판 2023/06/14 15:06:48

전용회선

반달
11422386 소아과 탈출 세미나
경찰이 강도짓을 하면 경찰이 어떻게 하는 생각을 하듯이, 종교인이나, 의사나 교사나 등 각 직업에 따라 그 직업에 대한 인식이 있는데, 그에 반한 행동이 나올땐 시민들은 분개를 하게 된나고 봅니다. 이런 문제가 의료 인력을 늘린다고 해결되는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만, 의료인력을 늘리는것 조차 내 밥그릇 먼저 챙기는것에 분개하게 된다고 봅니다. 존중? 어떤 존중이 필요할까요?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하는지?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데, 다른 직업은 하대하며 하인처럼 생각해도 되는건지, 최소한의 존중? 의사들을 내 하인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있나요? 돈 많은 기업 오너들이라면 모를까..
자유게시판 2023/06/14 15:06:20

가을타타타

투덜이스머프

seoStar1

來夢徠人

來夢徠人
11422381 홍게 먹고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2023/06/14 15:06:06

來夢徠人
11422380 홍게 먹고 싶어요.
배멀미가 심해서... ㅠㅠ
자유게시판 2023/06/14 15:06:03

來夢徠人

일리안25

푸른숲

버그버그
11422375 미개봉 스팸-m
ㅋㅋ, 고맙습니다. 2박스 줍줍~~~
자유게시판 2023/06/14 15:06:00

aindark

aindark
11422372

자유게시판 2023/06/14 15:06:15

반달

가을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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