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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288
10904288 에어백의 폭발력이 엄청나군요.
에어백이 터져 본 입장에서... 핸들에 달린 에어백은 저렇게 크게 터지지 않습니다. 핸들에 달린 에어백은 세수대야 정도 크기로 핸들보다 조금 큰 정도이고 두께도 20cm 정도로 터집니다. 재질도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얇은 재질이 아닙니다. 그리고 뒤쪽으로 구멍(지름 5~6cm)이 몇개 뚫려 있습니다. 부풀었다 사람이 부딛히면, 가스가 구멍으로 빠지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거죠.. 그냥 부풀어 있으면 탄성으로 사람이 다시 튕겨 나가니까요. 부푸는 힘도 작은 물건이야 날아가겠지만 사람을 날릴 정도의 위력은 아닙니다. 여담으로 에어백 가스가 뜨거워서 핸들을 9시, 3시 방향으로 잡고 있으면 손에 햇볕에 심하게 탄 정도의 화상을 입습니다.
자유게시판 2020/12/04 08:12:31

북극곰파카
10904285 김연경 논란에 KOVO가 계속 버티기 하는 모양이군요..
제 입장은 그대로 같습니다. 주의나 경고를 줘야하는데 심판재량으로 안 준겁니다. FIVB입장은 그 상황에서 주의나 경고를 주거나 주지 않는건 심판의 재량으로 판단을 한거죠. 과열되는 경기라면 오히려 더 빨리 조치를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의 의견을 갖고 있네요. 배구경기가 선수위주로 잡아주는 경기라 선수행동하나에도 팬들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더욱이 상대편 도발행위에 대해선 경기장의 선수보다도 더 팬들이 반응하게 되는거죠. 야구에서도 과열되는 경기일때 심판은 제제를 빨리해서 예방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도 링크의 글과 같습니다. https://speedsalgoo.tistory.com/792 심판의 판단이 징계받을 사안이 아니란거에 대한 FIVB입장도 이해가 되고 강주희 심판의 해명도 이해는 됩니다. KOVO 입장도 이해가 되나, 현재 징계의 명분이 약해졌으니 주의나 경고로 마무리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자유게시판 2020/12/04 08:12:15

붐이..

세월낚는어부

붐이..

세월낚는어부

세월낚는어부

NullStr

붐이..

낭만도야지

더더덕

세월낚는어부

투데이

세월낚는어부

미스터앤더슨

카오스

미스터앤더슨
10904268 그동안 컴퓨터 욕심이 많았나 봅니다
.
자유게시판 2020/12/04 08:12:45

허니미니


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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