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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여의

11563091 요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터치리스가 돼버렸군요. 이혼할 시기가 온걸까요?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18

^^;

11563090 올인원 언더싱크정수기교체 엄청 편하네요-m
내부 라인과 파우셋도 오염되기 때문에 싱크대 상부에 노출된 파우셋과 필터와 파우셋간 라인도 1년에 한번 정도 같이 교환해 주는게 좋습니다. 헤드브라켓은 좀더 사용해도 되고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23

가을타타타

11563089 요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저도 혹 했는데 계륵될 거 뻔해서 안 샀어요 제우스랩 터치모니터 초반에만 신기해서 몇 번 써보고 그 이후론 터치해 본적이 거의 없네요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37

큰마루

11563088 욕실 타일 드릴링 문의
아..그리고 혹시 포세린타일이시라면.. 저것으로 뚫리기는 하는데요.. 한명이 분무기로 물뿌리시면서.. 저속으로 뚫으셔야해요.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43

netiian

11563087 올인원 언더싱크정수기교체 엄청 편하네요-m
팩킹이 두개인걸로 봐서 내부와 외부로 구별될거 같네요.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57

전용회선

11563086
모바일- ? 뭐요? @_@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52

복합기

11563085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시골 공무원들 중에는 원래 동네에 하나... 근무하는 읍내에 하나 집과 아내가 별도로 있던 분도.. 제 친구네 부친 이야기입니다..-_-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17

netiian

11563084 대통령실 앞 괴 시설물
파묘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34

복합기

11563083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아... 혹시..?? 아.. 아닙니다.. ㅋ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29

요롱이

11563082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시골에서 초중고 나왔는데 1,2 모두 보았는데 1번은 아버지 또래들에서 쉬쉬하고 아마도~ 썰로만 전해지네요... 2번사연은 국민학생인 제 눈으로는 아주 헷깔렸어요...(가족이 어떻게 되는 거지?) 한집은 여자동창애가 초등 1~2학년때쯤 갑자기 생겼어요...그집엔 제또래가 없고 10~15년 횽 누나들만 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서 알았지요... 언니와 제 동창이 엄마따라 시집왔던것... 고등학교 졸업하고 소리소문없이 마을을 떠나 오지 않습니다. 또하나는 동창여자애가 있었는데 위로는 언니 아래로는 남동생둘 4남매에 집도 별도로 있었습니다..... 동네에 좀 잘사는 집(바로 앞집)에 남동생 둘은 자기집인냥 가는데 동창여자애는 잘 안갔습니다. 이집은 중학교때 알게 되었지요.. 언니랑 동창애를 데리고 제추로 와서 남동생 둘을 낳은것 동창애는 시집을 고등학교때 갔고, 시골집에는 엄마 보러 몇년에 한번씩 옵니다. 언니랑 제 동창은 잘 안가더군요.. 그리고 아빠를 본적이 없었어요....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24

전용회선

11563081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모바일- 뭐... 두집살림은 지금도 있지요... 안걸려서 그렇지... ㅡㅡ;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55

주원아빠

11563080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모바일- 1번은 농담으로 하기 좀 그렇네요. 맞으면 망하는거자나요 ㅋㅋ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49

netiian

11563079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2번 경우는 저희동네에도 있었는데 두 아주머니 나이 차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집이 동네에서 잘 사는 편이었고 큰각시, 작은각시로 불렀었죠.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58

dublebat

11563078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저희 동넨 집집 마다 안채 사랑채가 있었죠. 친구집에 놀러가면 죄다 큰할머니 작은 할머니라고... 어릴 때라 그냥 그런건줄...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25

큰마루

11563077 욕실 타일 드릴링 문의
제가 많이 써본 비트입니다. 일단 처음에 뚫을곳을 뾰족한 못같은것으로 살짝 찍으세요..사알짝이요.. 너무 세게치면 타일 금가요. 아니면 저 비트로 콕 찍은다음 드릴링 하셔도 됩니다. 저거 타일 잘 뚫려요.. 그리고 어지간하면 속 콘크리트도 뚫리기는 하는데 비트 수명이 짧아져서 추천은 안드립니다.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50

roggy

11563076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할머니 두분, 증조할머니 두분, 외할머니 두분입니다. 그 중에서 집겁 뵌 분은 외할머니 두분.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46

피키

11563075
모바일- 처음엔 정품을 사셔야 합니다 저 위에 헤드 부분을 같이 사야 나중엔 헤드는 그대로 시용하고 필터만 교체합니다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57

아산두

11563074 올인원 언더싱크정수기교체 엄청 편하네요-m
모바일- 처음부터 호환 필터를 사용해도 되나요? 구매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비싼것만 보이네요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39

dhs

11563073 올인원 언더싱크정수기교체 엄청 편하네요-m
3M 필터는 입구 출구 구분이 없는데 어떻게 정수가 잘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11

둥근세상

11563072 이시점에 아이패드 9세대 사는건 계륵이겠죠?-m
모바일- 하면서도, 자꾸 보고 계신면 지르셔야죠. 막차입니다 ㅎ

자유게시판 2024/05/21 1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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