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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요~
10895855
아량이라. . . . -m
기대를 일도 벗어나지 않는 재판부.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45
즐스
10895854
시골가게 앞에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데…
천변에 있으면 걱정할거리가 없을거 같은데요. 600세대면 애매한 단지라 단지내상가도 크게 들어오지 않을것이고 상가활성화도 2~3년은 걸릴텐데, 오히려 아파트 600세대가 생겨서 없던 고객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34
구로
10895853
자책과 후회가 뼈를 때리는 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32
cyper
10895851
자책과 후회가 뼈를 때리는 밤입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58
바람돌이
10895850
시골가게 앞에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데…
모바일- 일단 축하드립니다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36
vendetta
10895849
시골가게 앞에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데…
특화된 뭔가를 고민하셔야겠는데... 참 힘들겠습니다. 공간만 적당히 넉넉한 규모라면 스터디 카페, 세련된 독서실 정도도 요즘 애들 수요에 적합한 듯 하더군요. https://jillion.blog.me/221770695362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56
멜깁슨
10895847
독도의 4계절 풍경-m
모바일- pc에서만 가능하답니다. 참고하시길 http://www.mofa.go.kr/www/wpge/m_20525/contents.do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15
SEKHMET
10895846
자책과 후회가 뼈를 때리는 밤입니다.
모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가슴아프네요 처자식 건사하는 입장에 ...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57
vendetta
10895844
아량이라. . . . -m
雅量 雅 맑을 아/바를 아 量 헤아릴 량(양) 너그럽고 깊은 도량(度量) ======= 반성과 속죄가 아니라 아량이라...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19
아날로그
10895842
자책과 후회가 뼈를 때리는 밤입니다.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셨을 시간들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42
헤르니아
10895841
와 아름답네요 사진이~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41
vendetta
10895840
BTS의 신곡 제목 life goes on
코로나 방콕 위로 곡인 듯하군요. ==== 몹시 아프네 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Yeah life goes on ......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함께 이어보자고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 마 빛은 또 떠오르니깐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oh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29
바꾸고싶어요
10895839
마이클 타이슨 근황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9276 83세 동내 아저씨 근육..
자유게시판
2020/11/23 12:11:25
멜깁슨
10895838
진지하게 8TB SSD 구매 고민 중
모바일- 이제 달사진 4k로? ㅊㅋㅊㅋ
자유게시판
2020/11/23 11:11:41
pooyan
10895837
자책과 후회가 뼈를 때리는 밤입니다.
아..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2020/11/23 11:11:54
쭈쭈
10895836
진지하게 8TB SSD 구매 고민 중
두개 구입하셔서 미러링 하시겠죠~~ㅎ
자유게시판
2020/11/23 11:11:42
뫼오로시(맹추)
10895835
BTS의 신곡 제목 life goes on
go on.... everything goes on.. 국방부시계는 돌아간다... 뭐 그런거겠죠.
자유게시판
2020/11/23 11:11:25
덜랭이
10895833
자책과 후회가 뼈를 때리는 밤입니다.
슬프네요.. 힘내십시요.
자유게시판
2020/11/23 11:11:26
jscarlet
10895832
자책과 후회가 뼈를 때리는 밤입니다.
많이 힘드실테고 돌아가신 아내분이 많이 그리우실테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2020/11/23 11:11:17
ssari(하얀목련)
10895831
왜 당신은 귀찮게 그런 심부름을 하는거야?
앞으로 지인핑계대고 계속 사시는 모습을 예측해봅니다.
자유게시판
2020/11/23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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