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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tta

10889347 노트북 몰래 구매했다가 와이프에게 걸렸습니다.
차후에는 예산범위를 가늠하셔서 정당하게(?) 타협 내지 통보를 미리해보시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휴대전화 바꿔야 할 쯤이긴 한데 어떻게든 불편하더라도 1년 정도 더 버터보겠다. 대신 내가 현재 급하게 필요성이 있는 노트북을 하나 사겠다. 뭐 이런 정도로요.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44

형사랑

10889344 (펌)폭행으로 한순간에 지적장애인된 남편
모바일- 왜 판사가 더 밉죠??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03

유진아범

10889343 노트북 몰래 구매했다가 와이프에게 걸렸습니다.
허락받고, 중고로 검은색 노트북하나 구매하신뒤...검은색 노트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하세요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49

바꿔바

10889342 재활용품 득탬 자랑
모바일- 호~~~~~~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04

둘하나셋

10889341 노트북 몰래 구매했다가 와이프에게 걸렸습니다.
모바일- 재택근무 때문에 회사에서 지원했다고 하시면...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05

ﻼ지르시오낼름 3세

10889340 골프만 잘쳐도 차가 생기네요 ㅋㅋ
모바일- 골프 어렵지 않아요. 툭 치고 탁 치고 톡 치면... 어? 버디네? 현실은 뻑 치고 빡 치고 틱 치고 또 이걸 반복하고 결국 망치죠..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11

투데이

10889339 2+1 커블와이더 구입한 제품이 왔어용~
모바일- 아 엉덩이 큰사람은 와이드 전 어린애들꺼도 잘 ㅏㅈ던데 ㅋㅋ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54

고구마

10889338 헐... 선물 드리고 이렇게 미안한 경우가...
모바일- 마음은 받으셨을거에요~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56

제이제이

10889337 SK 누구 미니 안쓰시는분 없으신가요?
구하시면 충전불량 미니에 줄섭니다! ^^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57

제이제이

10889336 스마트폰 네비의 최강자 티맵신봉자의 후기
맞아 그럴때 있어요. 전 우회전후 좌회전이나 우회전후 터널로 진입하라고 나오는데, 거리가 짧거나 엄청 빨리 달리는 차들땜에 거의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들어가라고! 하면서 욕할때가... ㅋㅋ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19

제이제이

10889335 스마트폰 네비의 최강자 티맵신봉자의 후기
오 그런 기능도 있었나요??? 우와~~~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16

마스터

10889333 스마트폰 네비의 최강자 티맵신봉자의 후기
저도 티맵 쓰지만 딱 하나 불만인게, 뭔가 배려가 없습니다. ㅡㅡ; 뭔말이냐면. 예를 들면, 음 공항고속도로 인천에서 서울쪽으로 갈때 88도로로 나뉘는 부근에서 3차로에서 4차로 바뀌고, 왼쪽2차선 오른쪽 두차선으로 나뉩니다. 여기서. 강변북로로 가게 되면 왼쪽 차선으로 타세요. 라는 말이 안나와서. 3차로 타고 가는 저는 88도로로 갑니다. ㅠ.ㅠ 이건대표적인거고요. 가끔 둘로 나뉘는 차선이 있을때, 또는 연속으로 나가는곳이 있을때, 힘들더군요.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05

제이제이

10889332 스마트폰 네비의 최강자 티맵신봉자의 후기
음... 밀리는 경우는 대책없을거 같아요. 특히 진출입로에선 엄청 밀리더라구요.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00

제이제이

10889331 스마트폰 네비의 최강자 티맵신봉자의 후기
티맵이나 카카오 네비가 압도적이지 않을까요? 아 물론 국내에서 기준으로요. ^^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34

제이제이

10889330 문열림 스마트 경보기를 샀는데 쓸까요? 말까요?
오 콘센트만 사용해서 샀는데... 전등이랑 다른것도 사고 싶네요. ㅋ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33

제이제이

10889329 문열림 스마트 경보기를 샀는데 쓸까요? 말까요?
아 와이파이군요~ 전 창문에 두려구요. 와이파이가 쪼금 멀어서 약한데 신호보내는 정도는 괜챦겠죠? 오늘 테스트 해봐야겠군요. 3개중에 1개만 테스트 해보고 고민해봐야겠어요. ㅋ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16

제이제이

10889328 재활용품 득탬 자랑
우와, 정말 특템이네요!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44

제이제이

10889327 헐... 선물 드리고 이렇게 미안한 경우가...
내일 도착할겁니다. ~~~
자유게시판 2020/11/13 20:11:12

현구아빠

10889326
모바일- 혹시 사위로 찜당해서.. 잡혀(끌려)가신건?? ㅌㅌㅌㅌㅌ
자유게시판 2020/11/13 19:11:50

마스터

10889325 헌혈하러 가면 민증 필수인데 또 안가져가서 허걸음질
저는 은장까지 받았었습니다. 34살때 쯤 이니까.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한 사건 이후로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니. 급히 0형 피가 부족하다며 인천 부평구 혈액원에서 연락이 온겁니다.. 제 생각에는 얼마나 급했으면 이리 전화를 했을까 해서. 택시타고 가서 부평 헌혈원에 도착해서, 연락받고 왔다고 이야기 하고 전혈을 하는 중간에, 혈액 이송을 담당하는 직원(?) 이 들어와서 직원분과 이야기 하는것을 듣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내용은.. 아니. 요즘 왜 할당을 못채워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자주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서 급하다고 전화하세요..................................아.. 욕 나올뻔 했습니다... 지네들 할당 못채워서. 저에게 전화했던겁니다. 전 o형피가 부족한 급한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30분넘게 택시타고 왔는데.... 그뒤로. 인천 서구에 말라리야? (군부대에서 그게 나왔다고)... 가 나왔다고, 헌혈안받는다고 하더군요. 그게. 2번 3번 넘어. 1년넘게 몇차례나 거부 당한뒤로는 전 상황들과 겹치면서, 이제는 안갑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겠지만, 기분상하고 한번 안가기 시작하니. 안가게 되네요............................................. 그냥 그렇습니다.
자유게시판 2020/11/13 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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