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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3097 |
휴대용 모니터 출력단자 보호회로 미구성에 따른 연결제품 손상 유발에 관한 영상입니다.
모바일-
이게 주의한다고 주의가 되는것일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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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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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8:05:23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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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96 |
꾸빵에서 취소된 물건이 왔는데,,,, -m
제꺼 잘못간것같네요~ 언능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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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나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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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8:05:11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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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95 |
휴대용 모니터 출력단자 보호회로 미구성에 따른 연결제품 손상 유발에 관한 영상입니다.
모바일-
모니터만 망가지면 그만인데 노트북 망가지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원가절감해서 설계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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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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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8:05:0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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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94 |
휴대용 모니터 출력단자 보호회로 미구성에 따른 연결제품 손상 유발에 관한 영상입니다.
모바일-
어제 본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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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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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8:05:16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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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93 |
대통령실 앞 괴 시설물
일제시대의 쇠말뚝....과 같은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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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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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0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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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92 |
요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FHD 250nits
색재현율 NTSC 안써있으면 뭐다? 45% 일겁니다.
쓰레기 패널 확율이 높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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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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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2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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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91 |
요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터치리스가 돼버렸군요.
이혼할 시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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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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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18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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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90 |
올인원 언더싱크정수기교체 엄청 편하네요-m
내부 라인과 파우셋도 오염되기 때문에
싱크대 상부에 노출된 파우셋과 필터와 파우셋간 라인도 1년에 한번 정도 같이 교환해 주는게 좋습니다.
헤드브라켓은 좀더 사용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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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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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23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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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9 |
요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저도 혹 했는데 계륵될 거 뻔해서 안 샀어요
제우스랩 터치모니터 초반에만 신기해서 몇 번 써보고 그 이후론 터치해 본적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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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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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37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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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8 |
욕실 타일 드릴링 문의
아..그리고 혹시 포세린타일이시라면.. 저것으로 뚫리기는 하는데요.. 한명이 분무기로 물뿌리시면서..
저속으로 뚫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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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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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43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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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7 |
올인원 언더싱크정수기교체 엄청 편하네요-m
팩킹이 두개인걸로 봐서 내부와 외부로 구별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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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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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57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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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6 |
모바일-
?
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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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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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52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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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5 |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시골 공무원들 중에는 원래 동네에 하나... 근무하는 읍내에 하나 집과 아내가 별도로 있던 분도..
제 친구네 부친 이야기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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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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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17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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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4 |
대통령실 앞 괴 시설물
파묘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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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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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3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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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3 |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아...
혹시..??
아..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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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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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29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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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2 |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시골에서 초중고 나왔는데 1,2 모두 보았는데 1번은 아버지 또래들에서 쉬쉬하고 아마도~ 썰로만 전해지네요...
2번사연은 국민학생인 제 눈으로는 아주 헷깔렸어요...(가족이 어떻게 되는 거지?)
한집은 여자동창애가 초등 1~2학년때쯤 갑자기 생겼어요...그집엔 제또래가 없고 10~15년 횽 누나들만 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서 알았지요... 언니와 제 동창이 엄마따라 시집왔던것...
고등학교 졸업하고 소리소문없이 마을을 떠나 오지 않습니다.
또하나는 동창여자애가 있었는데 위로는 언니 아래로는 남동생둘 4남매에 집도 별도로 있었습니다.....
동네에 좀 잘사는 집(바로 앞집)에 남동생 둘은 자기집인냥 가는데 동창여자애는 잘 안갔습니다.
이집은 중학교때 알게 되었지요.. 언니랑 동창애를 데리고 제추로 와서 남동생 둘을 낳은것
동창애는 시집을 고등학교때 갔고, 시골집에는 엄마 보러 몇년에 한번씩 옵니다.
언니랑 제 동창은 잘 안가더군요.. 그리고 아빠를 본적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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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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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2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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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1 |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모바일-
뭐...
두집살림은 지금도 있지요...
안걸려서 그렇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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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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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5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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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80 |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모바일-
1번은 농담으로 하기 좀 그렇네요.
맞으면 망하는거자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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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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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49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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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79 |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2번 경우는 저희동네에도 있었는데 두 아주머니 나이 차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집이 동네에서 잘 사는 편이었고 큰각시, 작은각시로 불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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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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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58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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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3078 |
아주 멀지 않은 과거,,, 흔하지는 않지만 없지는 않았던 풍습
저희 동넨 집집 마다 안채 사랑채가 있었죠. 친구집에 놀러가면 죄다 큰할머니 작은 할머니라고...
어릴 때라 그냥 그런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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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leb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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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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